'시큐리티대응센터'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ASEC)가 11월 17일(금) 성남 밀리토피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디지털포렌식 챌린지 2023(Digital Forensic Challenge 2023, 이하 DFC 2023)’ 시상식에서 ‘챌린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지털포렌식[2] 역량을 입증했다. 왼쪽부터 한국정보보호학회 원유재 회장, 안랩 ASEC 김준석 주임, 김승학 주임, 이명수 수석, 정현우 연구원 디지털포렌식 챌린지는 한국정보보호학회(Korea Institute of Inform...
안랩은 △ASEC(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이 수집한 악성코드를 자사 악성코드 동적 분석 시스템 ‘RAPIT’을 이용해 도출한 ‘악성코드 종류별 통계’ △‘RAPIT’ 및 자체 구축 메일 허니팟을 활용한 ‘피싱 메일 키워드 통계’ △안랩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팀이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업종별 공격탐지 통계’를 기반으로 상반기 보안위협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 주요 통계로 보는 ‘2023년 상반기 보안위협 동향’ 발표 ...
안랩이 이메일 송수신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맞아 최근 한 달여(2022년 11월 13일~12월 17일)간 수집한 피싱 이메일을 분석해 최신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를 발표했다. 안랩이 공개한 최신 피싱 이메일 위협 동향 ◇ 주요 키워드 Top3: 회신(Re), 주문(order), 지불(payment) 최근 한 달여 간 피싱 이메일 공격자들이 가장 많이 활용한 키워드는 전체의 28.1%를 차지한 ‘회신(Re)’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들은 주로 이메일 제목의 말머리에 ‘Re’...
안랩이 2023년에 예상되는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정리해 ‘2023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안랩이 2023년 5대 사이버 보안위협 전망을 발표했다 안랩이 전망한 내년 주요 보안위협은 △랜섬웨어 조직, ‘양보다 질(Quantity to Quality)’ 전략 추구 △조직의 핵심 정보를 장기간 유출하는 ‘기생형’ 공격 대세 △파급력 높은 ‘잭팟’ 취약점 발굴과 악용 지속 △공급망 공격, 모바일 환경으로 확대 △개인의 가상 자산 지갑을 노린 공격 심화 등이다....
안랩(대표 강석균)이 악성코드별 통계와 사이버 공격 탐지 통계를 분석한 ‘2022년 3분기(7월~9월) 보안 위협 동향’을 발표했다. 안랩이 공개한 2022년 3분기 보안 위협 동향표 안랩은 악성코드 분석·대응조직 ASEC(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이 수집한 악성코드를 자사 악성코드 동적 분석 시스템 ‘RAPIT’을 이용해 도출한 ‘악성코드별 통계’와 안랩 침해 대응(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인력이 탐지·차단한 공격 시도를 분석한 ‘...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정교한 수법의 피싱 메일로 악성코드를 유포 시도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자문요청서.doc 악성 문서 파일 최근 발견된 사례에서 공격자는 자문 요청 메일에 응한 사용자에게만 악성코드가 포함된 메일을 회신하거나 실제 포털 사이트와 유사하게 제작된 피싱 사이트로 연결되는 첨부파일을 함께 송신하는 등 사용자를 속이기 위해 정교한 수법을 동원했다. ◇사용자의 회신 유도하는 ‘상호소통형 피싱 메일’ 먼저 올해 7월 발견된 악성 ...
안랩(대표 강석균)이 최근 업무 내용을 사칭한 이메일 첨부파일, 취약한 기업용 플랫폼 등 업무환경을 노린 악성코드 유포 사례를 잇달아 발견하고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견적 의뢰서 위장 메일 최근 사례에서 공격자는 견적 의뢰서나 품의서, 발주서 등을 정교하게 위장한 악성 파일로 사용자를 속이거나 많은 기업에서 사용 중인 글로벌 협업 플랫폼의 취약한 버전을 노려 암호화폐 채굴 악성코드 등을 유포하기도 했다. ◇업무 관련 악성 파일을 이용한 공격 올 6월과 7월에 업...
안랩(대표 강석균)이 2022년에 예상되는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을 정리해 ‘2022년 5대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을 28일 발표했다. 안랩이 전망한 내년 주요 보안 위협은 △정치·사회적 이벤트를 활용한 사이버 공격 전개 △생활 속에 스며드는 IoT 환경을 노린 해킹 본격화 △첨단 기술 노린 국가지원 조직의 공격 △랜섬웨어 조직 운영 및 공격 고도화 △새로운 공격 포인트 발굴 확대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다양한 부문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격자들은 급변하는 IT 환경...
안랩이 올 상반기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5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안랩이 발표한 ‘2021년 상반기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Top 5’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악용한 공격 지속 △업무 메일을 위장한 정보 유출형 악성코드 유포 △사회적 이슈를 사이버 공격에 적극 활용 △국가지원 추정 해킹그룹 활개 등이다.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공격자는 사이버 공격의 전 과정에서 시스템 취약점부터 사용자까지 가장 약한 고리를 노리고 있다”며 “점차 정교해지는 보안 위협으로 ...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금융거래 이메일로 위장한 표적형 해킹 시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6일 밝혔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이하 ESRC)에 따르면, 북한 당국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탈륨’ 해킹 조직의 국내 사이버 위협 활성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 조직은 이달 진행된 한미정상 회담 기간에도 외교·안보·통일 및 대북 분야 전문가를 상대로 한 해킹 시도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이들은 이메일 수신 대상자의 금융거래 심리를 교묘히 자극하는 공격 방식을 사...